best박*정한 달 넘게 사용 후 후기 남깁니다!
킬리안치고 매우 무난~호불호 적은.. 킬리안 특유의 쪼가 연합니다
그래서 처음엔 좀 밍숭맹숭한가..🤔? 싶다가도 그덕에 오히려 범용성있는 향이긴 해요!
복숭아 향은 맞지만, 절대 생과나 과즙st는 아닙니다!!
자연 그대로에서 뽑아온 듯한 향이 아니라 누구나 예쁘다고 느낄만하게 잘 정제해낸 듯한 향이라.. 어딘지 향수나 화장품스러운 느낌이 쬠 있습니다👀..
전 백화점에서 미리 시향을 했던 터라 다 알고도 좋아서 들였지만... 간혹 복숭아라는 얘기만 듣고 블라인드 구매하는 분들은 당황하시더라구요..🥲
잔향은 파우더리하지만 향 자체가 청순+하늘하늘한 느낌의 향이라 머리아프거나 부담스럽진 않아요
뽀얗게 솜털이 올라온 딱딱한 백도의 느낌..🍑 근데 묘하게 살짝 술에 절여진 듯한..🥂
정말 예쁘고 호불호가 적을 향이라 블라인드도 크게 위험하지 않을 것 같아요
한여름만 아니면 ok이고, 착장도 크게 구애받지 않아서 급하게 나가야할 때 뭐 뿌릴지 모르겠으면 냅다 뿌리게 됩니다 ㅎ...
손이 많이 가는 향수야 말로 최고 아니겠어요..?👍👍
요즘 플오이가 품절대란이라 재고 있는 곳이 거의 없다던데... 바이슈코에서 일찌감치 사두길 잘했지 뭐에요..
제품은 당연히 백화점에서 맡은 향과 동일했고, 외관 상으로도 문제 없는 정품이었습니다..!
2025.05.29